2016년 봄 패션 어떤 컨셉일까요?

   2016년 봄 패션     

어떤 컨셉일까요?

 

 

 

안녕하세요! 2016년 봄 패션을 얘기할 때 컬러와 스타일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올봄 컬러는 파스텔톤과 베이비핑크로 요약됩니다. 좀더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드는 컬러죠. 여기에 플라워 패턴이 트렌드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그 디테일한 컨셉은 무엇인지 가볍게 알아봤어요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 2016년: 봄 패션  

 

 

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드레스

올봄의 트렌드에서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간 드레스, 스커트 등입니다. 역시나 봄시즌에 정말 잘어울리는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겨울의 다크한 느낌에서 벗어나 좀더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연출해 줄 수 있는 드레스는 훨씬 사랑스럽거나 우아해보이는 효과를 연출해볼 수 있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물론, 이번 봄시즌의 플라워 패턴은 아주 크고 또렷한 것이 추세이지만, 잘못 입으면 촌스럽게 될 수 있으니 이런부분은 자신과 잘 어울리는지 등에 대하여 체크해 볼 필요가 있죠:)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상하의가 반전되는 효과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죠.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있고 심플함과 플라워 프린트가 서로 대조되어서 훨씬 이뿌게 연출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

올봄에 유행할 또다른 컨셉으로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넓은 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. 약간의 복고풍과도 연계되는데요. 화이트 블라우스나 셔츠, 여기에 넓은 바지를 코디하면 좀더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해볼 수 있는데요. 다만, 넓은 바지는 발목이 보이는 스타일이라서 다리가 짧아보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럴 때는, 슈즈에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슈즈를 신어보면 시선을 분산시켜서 좋다고 합니다. 또한, 와이드 팬츠에 스트라이프가 길게 들어간 것을 입으면 훨씬더 다리가 길어보인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러플(셔링), 주름이 들어가다

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좀 하늘하늘 거리는 느낌을 연출해주는 러플이 들어간 블라우스, 드레스, 주름치마가 트렌드라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런 러플은, 상의나 하의 등에 러플이 들어가서 훨씬 우아해보이거나 러블리하게 연출해주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. 또한 길게 주름이 들어간 치마 역시도 유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제 화사한 봄이니만큼 패션을 좀더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연출해 본다면 기분도 전환되고 또다른 아름다움을 자신에게서 발견할지도 모르겠습니다:)